Github 안써서 까먹을까봐 대충 정리만 해두겠습니다.

 

1. 커밋 - 수정된 내용을 정리하여 등록하는 단계

2. 푸쉬 - 로컬Repo -> 원격 Repo로 정리된 내용을 등록하는 단계

 

3. 풀 - 원격 Repo -> 로컬 Repo로 정리된 내용을 등록하는 단계

 

4. 브랜치 - 작업 내용이 겹치지않도록 가지를 뻗어서 일을 나눠서 하는 단계

 

5.  머지 - 브랜치로 나눠서 하는 일들을 하나로 합쳐주는 단계

 

6. 충돌 - 같은 파일을 작업해서 합치는 과정에 등장하는 단계

    - 1주차 프로젝트하면서 몇번 경험해보긴했는데... 생각보다 합치는 과정에서 처리하기가 쉽지않다.

    - 둘중에 원하는걸 하나 받아오고 거기서 수정하는게 더 편하게 작업했던 것 같다. 

 

7. 포크 - 외부의 자료를 받아오는데 사용한다. (일종의 copy)

 

8. 이슈 - 작업간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여 올리는 곳

 

9. PR - 마친작업을 합치기위해 건의하는 단계

 

10. 리뷰 - PR단계에서 합치기 전에 확인, 점검하는 단계

 

 

1주차 프로젝트는 8~10단계가 가장 안되었던 것 같다.

중요한 단계인데 습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.